현대백화점 디큐브시점에서 10월말까지 운영조쉬 & 라포스톨 브랜드 와인 팝업스토어 오픈약 3개월 간 오픈, 가격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 ▲ ⓒ레뱅드메일
    ▲ ⓒ레뱅드메일
    와인 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 와인 팝업스토어 ‘Josh x Lapostolle’ 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내 프리미엄 브랜드($10이상) 판매 1위 기록을 가진 조쉬는 캘리포니아와인 강자라는게 레뱅드매일측 설명이다. 창립자이자 와인메이커인 조셉 칼은 2012년 Food & Wine에서 ‘올해의 와인메이커’로, 2015년에는 ‘올해의 와인 브랜드’로 선정된바 있다. 4년 연속 10달러 이상 프리미엄 카테고리에서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라포스톨은 칠레 와인 최초로 와인스펙테이터 100대 와인 중 3위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에게 100점(2014, 2015, 2017 빈티지)을 3번 받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100점을 받은 2017년 빈티지는 끌로 아팔타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패키지로 올해 국내에 한정 수량으로 수입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조쉬와 라포스톨 두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레드 & 블루 컬러로 힙하게 풀어냈다. 100점 와인 ‘라포스톨 끌로 아팔타 2017빈티지’를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끌로 아팔타의 세컨드, 써드 와인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조쉬의 대표 제품 까베르네 소비뇽과 샤르도네를 비롯한 조셉 칼 시리즈까지 전 제품 구매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간동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식사권, 와인쿨러백, 와인잔 등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