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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목재 보호용 페인트 '숲으로 셀프 스테인' 출시

소량 포장으로 인테리어 시장 공략
자연스러운 나무 무늬결 유지 및 보호
"건축용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 공략… 명품 도료 기업 거듭날 것"

입력 2021-09-16 10:19 | 수정 2021-09-16 10:19

▲ KCC가 출시한 목재 보호용 페인트 '숲으로 셀프 스테인'. ⓒKCC

KCC가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 제품 '숲으로 셀프 스테인'을 출시하며 건축용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16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숲으로 셀프 스테인'은 프리미엄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로, 도장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칠할 수 있을 정도로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량도 0.5ℓ, 1ℓ, 3ℓ 등 소포장 제품으로 출시해 작은 가구를 만드는 공방이나 가정에서 직접 페인트칠하기에 좋다. 마감이 돼 있지 않은 목재 위에 칠하면 목재 고유의 무늿결과 질감을 돋보이게 하며 오래도록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해준다.

목재는 내부의 수분이 제때 배출되지 못하면 안쪽에서부터 오염균이 자생하며 부패하기 시작하는데, '숲으로 셀프 스테인'이 이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침투성 페인트이기 때문에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지 않고 목재 내부까지 깊숙이 침투해 뛰어난 방수 및 발수 기능을 발휘한다. 목재 내부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곰팡이나 균류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다.

착색 기능도 우수하다. 페인트 색상은 총 13개의 고채도 색상을 운영하고 있다.

KCC 측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목재 질감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기능성 도료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 건축용 도료를 개발함과 동시에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편의를 우선시하는 명품 도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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