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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용노동부·한국폴리텍대학'과 중장년 재직자 역량 강화 맞손

KT, 중장년 재직자 역량강화 도움
4개 과정 개설, ‘1인 1자격 취득’ 지원
한국폴리텍대학 전국 지역 캠퍼스 연계

입력 2021-09-17 15:33 | 수정 2021-09-17 15:33

▲ ⓒKT

KT는 한국폴리텍대학,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중장년 재직자 자격취득 및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재직자의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취득 및 역량강화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세 기관이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장년 재직자 중 희망자 대상 재취업 프로그램 지원 및 연계 ▲중장년 재직자 자격취득 교육 공동개발 ▲IT분야 인적 자원교류와 협력 등이다. 

KT는 중장년 재직자 중 교육 참여를 원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자격증 취득 및 기술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전기, 안전, 시설관리, 전기자동차 4개 교육과정으로 3~6개월 간 운영한다.

이번 중장년 재직자 교육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은 ‘1인 1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또한 ‘소그룹 지도교수제’를 통해 재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고용노동부는 산업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용 위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장년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직업훈련 지원을 통해 공정한 노동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현옥 KT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은 “KT는 중장년 대상 1인 1자격 등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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