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은 손님들이 메인 수조 '디오션'에서 해양생물들을 바라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장 길이의 수중 터널, 국내 최대 크기의 메인 수조를 보유하고 있고  전 세계 650종 5만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아기 훔볼트 펭귄의 성장 및 사회화 훈련을 엿볼 수 있는 '아기 펭귄 유치원', 호러 콘셉트로 작은발톱수달의 먹방 ASMR을 들려주는 생태설명회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가득하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