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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두백신 역사속으로…GC녹십자, 이달 새제품 출시

수두박스→배리셀라 대체…품질·안전성 향상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WHO 검토중

입력 2021-09-26 11:12 | 수정 2021-09-26 12:35

▲ ⓒGC녹십자

국내에서 첫 출시됐던 수두백신인 '수두박스'를 대체할 제품이 출시된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가 기존 수두백신인 '수두박스' 대신 이달 말 새로운 수두백신인 '배리셀라'를 선보인다.

GC녹십자는 수두박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배리셀라를 개발해 지난해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받았다.

배리셀라는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 제품이라는 점은 기존 수두박스와 동일하다.

앞서 GC녹십자는 배리셀라의 품목허가를 받은 그해 말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사전적격성평가 허가 신청을 제출한 상태로 현재 WHO가 검토 중이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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