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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와이行 11월 재개… 週 3회

트래블버블·백신접종 확대
아시아나 괌 재개
제주항공·티웨이 사이판 운항

입력 2021-09-28 10:20 | 수정 2021-09-28 15:57

▲ ⓒ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11월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에 나선다. 지난해 3월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를 신청했다. 

기존 운수권을 보유하고 있던 노선이지만, 일정기간 운항을 중단하는 경우 재운항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 부정기편을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더딘 트래블버블 때문에 일정을 조정했다.

하지만 최근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다시금 운항 재개를 서둘렀다.

하와이 노선은 주 3회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최근 괌 노선 확대도 결정했다. 지난 8월 재개 후 주 1회에서 내달부터 주 2회로 늘린다.

다른 항공사들도 최근 미주 노선 운항을 재개하거나 신규 취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괌 노선을 허가받았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사이판에 비행기를 띄우고 있다.
김희진 기자 heeji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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