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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매각 아직… "확정된 바 없다"

두달 연속 공시

입력 2021-10-13 16:04 | 수정 2021-10-13 16:35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의 물적분할 및 지분 매각설이 계속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각설이  끊이지 않자 급기야 한국거래소는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솔루션 측은 13일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솔루션 첨단소재 부문의 전신은 한화첨단소재다. 한화첨단소재는 2018년 말 한화큐셀코리아와 합병되면서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됐다가 지난해 초 한화케미칼에 흡수 합병되면서 현재의 한화솔루션이 됐다.

한달 앞선 지난달에도 한화솔루션은 "다양한 전략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했었다.

매각이나 물적분할설이 가라앉지 않는 이유는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고 기존 태양광·수소사업 등 신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실탄 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솔루선은 이날도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연춘 기자 lyc@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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