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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가성비 챙긴 '어린이·DIY건강' 보험 출시

금쪽같은내아이보험, 30세 전후 맞춤형 보장 제공
마이핏건강보험, 개인별 질병 위험 예측해 보장 선택

입력 2021-10-14 09:24 | 수정 2021-10-14 09:25

▲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어린이보험과 DIY(Do It Yourself)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먼저 태아 때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금쪽같은내아이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30세까지는 유아·청소년기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1구좌 기준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 장해금을 각각 최대 1억 2000만원과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는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어린이 주요 특정질병과 주요 법정감염병은 물론, 말기신부전증·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다.

30세 이후에는 갱신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특약도 눈길을 끈다.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만성질환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신규 보장을 강화했다.

가입은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 가능하며, 보험료는 1구좌 기준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교보생명은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교보마이핏(Fit)건강보험'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케어(Kare) 앱이나 가족력 분석 등을 통해 개인별 질병 위험을 예측하고, 건강상태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고를 수 있다.

주계약을 통해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병을 보장하며, 니즈에 따라 위·간·폐·대장·췌장 등 부위별 암보장은 물론 당뇨/중증당뇨·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중증치매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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