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케이스티파이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휴대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케이스티파이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휴대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11월 4일까지 '케이스티파이(CASETiF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케이스티파이는 LA에서 시작한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국내외 다양한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동안 디즈니 프린세스, 미키 컬렉션, 바스키아 컬렉션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