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브랜드 '메이크 버거&샌드위치' 론칭19년 경험 외식기업 채선당, 버거 시장 진출운영 노하우 담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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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선당
    채선당이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메이크 버거&샌드위치’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메이크 버거&샌드위치는 채선당이 지난 19년간 외식기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만든 브랜드라는게 채선당측 설명이다. 

    채선당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햄버거 전용 번(빵)과 버거 특제소스에 리얼 소고기패티 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이크 버거&샌드위치만의 차별점인 버거 특제 소스는 고기향과 어울려 정통 수제버거의 식감과 맛을 살리면서 풍미까지 더했다는 설명이다. 샌드위치는 당일 조리, 당일 판매 원칙으로 판매된다.  

    이 외에도 메이크 버거&샌드위치는 샤브샤브를 통해 신선한 야채의 품질을 인정받아온 채선당의 자체 콜드체인시스템으로 공수한 식자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