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살리기 ‘방방곡곳’ 프로젝트홈앤쇼핑, 콘텐츠 제작비 1억원 지원18개팀 총 54개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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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앤쇼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1억원을 지원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2021 지역살리기 방방곳곡’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방방곳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홈앤쇼핑은 프로젝트에 1억원을 지원했고 그 결과 3개월 동안 18개팀이 총 54편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대상은 ‘프로젝트퀘스천’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올웨이즈뮤직’ 팀이, 우수상은 ‘퀵앤슬로우’ 팀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