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아 센존 블루라벨 기념 라인 등 공개기존 홈쇼핑 통념 깬 최상급 소재 사용"프리미엄 패션의 대중화 전략 및 제품력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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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온스타일이 패션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 2022 봄 콜렉션을 론칭한다.

    10일 CJ온스타일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45분 생방송으로 센존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작된 센존 블루라벨 60주년 기념 라인과 봄 트렌드를 반영한 잡화 신상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에는 인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출연해 센존 신상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센존은 ‘오프라 윈프리’, ‘미쉘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하이엔드급 럭셔리로 알려졌다. 수작업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제작 과정과 패션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브랜드다.

    센존 창립 60주년 기념해 제작된 특별 상품은 ‘멜로즈 쿠션 로퍼’, ‘멜로즈 쿠션 블로퍼’, ‘지오메트릭 울100 스카프’, ‘허모사 아이코닉 백’ 등 총 4종이다. 이외에도 리얼 크로커백과 스킨 펌프슈 등이 준비됐다. 리얼 크로커백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히말라야 악어 가죽을 사용해 제작했다. 극소량의 발주만이 가능해 5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