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자연 함께 하는 휴가 표현 패치워크 프린트와 자수를 적용드레스, 블라우스, 스커트, 니트 등 구성
  • ▲ 비이커 서머 드레서 캡슐 컬렉션ⓒ삼성물산 패션부문
    ▲ 비이커 서머 드레서 캡슐 컬렉션ⓒ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는 '22년 서머 드레스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이커는 '22년 서머 드레스 캡슐 컬렉션을 통해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하는 휴가의 한때를 표현했다.

    블루, 핑크, 옐로, 그린 컬러의 청량한 패치워크(patchwork, 여러 가지 색상, 무늬, 소재, 크기, 모양의 천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드는 기법) 패턴과 유니크한 자수 모티브를 주로 활용해 디자인했다. 드레스를 비롯해 블라우스, 스커트, 티셔츠, 니트, 데님 팬츠 등을 선보인다. 

    비이커의 서머 드레스 캡슐 컬렉션은 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 ▲ 아미 푸마 협업ⓒ삼성물산 패션부문
    ▲ 아미 푸마 협업ⓒ삼성물산 패션부문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손잡고, 익스클루시브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미는 미니멀한 브랜딩, 뉴트럴한 컬러와 대담한 컬러의 조합, 고급스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티셔츠, 스웻셔츠, 재킷, 후디, 팬츠 등 의류와 버킷햇, 커브햇, 숄더백, 그립백 등 액세서리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