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관 한국은행 전자금융부장(왼쪽부터), 이한녕 결제정책팀장, 배준석 부총재보, 이종렬 금융결제국장, 이병목 결제감시부장, 박준홍 지급결제개선반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에서 열린 2021년 지급결제보고서 설명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