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재선 KG그룹 회장,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 선목래 노조위원장이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신차 SUV '토레스(TORRES)' 미디어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토레스는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703ℓ의 공간을 갖췄다.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활동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인천=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