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개사 참여, IT·SW, 기계·기술 전시
  • ▲ ⓒ한국SW산업협회
    ▲ ⓒ한국SW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2022 한국산업대전’을 18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772개사 997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IT·SW기술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로보틱스 ▲미래에너지기술·스마트플랜트 ▲디지털제조장비·공작기계 ▲정밀측정기술 등을 전시한다.

    주요 기업의 첨단기술과 미래 성장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Insight Connect 2022 x DTon’ 컨퍼런스도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18일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및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동향과 공급사 지원정책’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조기업의 매출 증대방안’ ▲삼성SDS의  ‘Cognitive로 진화하는 업무자동화’ ▲미라콤아이앤씨의 ‘MES 솔루션 도입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모습과 사례’를 공유한다.

    19일은 ▲메가존클라우드의 ‘최근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통한 디지털 혁신 트렌드’ ▲SK의 ‘반도체·제조기업의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 ▲픽잇의 ‘유연하고 자동화된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눈(3D비전)을 가진 로봇’ ▲위즈코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은 공장의 생존전략‘을 발표한다.

    부대행사로는 ▲‘해외바이어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 ▲‘발전6사 초청구매 상담회’ ▲‘디지털 기반 제조서비스 컨퍼런스’ 등을 진행해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