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되는 '비바 아르떼'에서 고객들이 작품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이번 전시에는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가는 오쿠다 산 미겔, 조이 무르가벨 등이다.관람료는 성인 1만 2천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천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다. 만 65세 이상의 경로우대자는 관람료 5천원 할인. (사진=현대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