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클럽'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N-IR클럽'은 전통 대기업은 물론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강소 기업'들을 뉴데일리 취재진이 직접 선별해 이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경영 활동을 전해주는 기능을 할 것입니다.

기업들로서는 틀에 박힌 IR 활동에서 벗어나 언론을 통해 언제든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특히 'N-IR클럽'에 가입한 기업들이 원할 경우 본사는 물론 지방주재 기자와 본사 자매 매체인 시장경제신문을 포함, 100여명의 기자들이 직접 찾아가 인터뷰는 물론 기업의 현장 경영 활동을 리포트와 영상 등으로 생생하게 담아 전달할 것입니다. 또한 뉴데일리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N-포커스' '뉴스메이커' 'CEO카페' 등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유시장 경제를 모토로 하는 뉴데일리가 준비한 'N-IR클럽'을 통해 새로운 알림의 기회를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