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이언즈 어워드 돋보기 ⑤익스피리언스 트랙(Experience Track)
칸 라이언즈 어워드, 9개 트랙 30개 부문(라이언즈)으로 구분 익스피리언스 트랙…럭셔리&라이프스타일 라이언즈 신설 출품 횟수제한 및 자격요건 기간은 어워드 부문별 상이 제 71회 칸 라이언즈, 2024년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려
"URL만 입력하면 매체 맞춤 크리에이티브 뚝딱"… 아드리엘, 마케터를 위한 생성형 AI '애드젠 AI' 공개
웹사이트 링크만 입력하면 크리에이티브 자동 생성 매체별 가이드라인 따라 퍼블리싱까지 한번에
"러닝할 때 에너지젤 대신 '케첩' 드세요"… 하인즈의 '근거 있는' 제안
하인즈, 영양 구성 내세워 '에너지젤' 대용품으로 케첩 제안 Strava·MapMyRun 러닝 앱 내 케첩 구할 수 있는 '하인즈 키스톤' 지도 만들어 공유 하인즈의 인하우스 에이전시 '더 키친(The Kitchen)' 기획
옵아트 대표 작가 '빅토르 바자렐리' 걸작 한국 온다… 12월 21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한국-헝가리 수교 33주년 기념 전시 20세기 미술의 흐름을 바꾼 옵아트의 대표 작가 빅토르 바자렐리 회고전 헝가리 국립 부다페스트 뮤지엄, 바자렐리 뮤지엄 소장 140점의 걸작 출품
[단독] 데이터 분야 최초 유니콘 '아이지에이웍스', 자회사 디지털퍼스트 장덕수 대표 해임
일부 임직원과 '유사 경쟁업종 신회사 설립' 포착
당신의 맥주 취향, 유전자는 알고 있다… 하이네켄, PTC 키트 개발
하이네켄, 유전학자와 협업해 맥주 취향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 키트 선봬 강한 맛에 대한 개인의 민감도 바탕으로 '하이네켄 오리지널'과 '하이네켄 실버'의 차이 보여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스페셜PR(Special PR) 대행
D&AD 어워즈 2024, 헬스&웰빙·제약·럭셔리·서스테인드 임팩트 부문 신설
최근 광고업계 트렌드 변화 반영해 4개 부문 신설 출품작의 넷제로 실천 현황 및 AI 활용 여부도 확인 D&AD 2024,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영국 사우스뱅크 센터서 열려
뉴발란스 "CRM 도입으로 매출 증가는 물론, 업무 방식까지 변화"
뉴발란스 코리아, 세일즈포스 도입하고 CRM 매출 124% 증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아직 초기 단계…사일로 현상부터 없애야"
칸 라이언즈 어워드 돋보기 ④엔터테인먼트 트랙(Entertainment Track)
칸 라이언즈 어워드, 9개 트랙 30개 부문(라이언즈)으로 구분 브랜디드 커뮤니케이션 그 이상, 문화로 만드는 크리에이티비티 '엔터테인먼트 트랙' 출품 횟수제한 및 자격요건 기간은 어워드 부문별 상이 제 71회 칸 라이언즈, 2024년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려
탄생 50주년 맞은 힙합, 정보 전달 메신저가 되다
칸 라이언즈 2023 세미나 리뷰
"반품률 1%대"… '디지털 단골' 만드는 라이브 커머스 '그립'의 전략은?
피드백 주고 받으며 쌍방향 소통이 관건 플랫폼 넘어 SaaS '그립 클라우드'로 해외까지
학교 급식실을 노란색 페인트로 칠하자, 놀랍게도 '이것'이 사라졌다
이노션 인도네시아, '듀럭스(Dulux)'와 함께 'Project Yellow Canteen' 캠페인 펼쳐 파리가 노란색 싫어한다는 사실에 착안, 위생 중요한 학교 급식실 노란색으로 탈바꿈 시켜 흥미로운 인사이트 기반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한 크리에이티비티
국내 최초 광고·PR 특수대학원 생긴다… 중앙대학교 첨단광고PR 대학원 개원
대한민국 최초 광고·PR 특수대학원 데이터, AI, IT, 콘텐츠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신 트렌드 반영한 전문 교육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4 , 심사위원장 13인 공개… 韓, 제일기획 잭스 정 GCD 선정
제 37회 스파이크스 아시아, 싱가포르 콘래드 센테니얼서 3월 13~14일 열려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대만 등 APAC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13인 심사위원장으로 선정 내년부터 게이밍 스파이크스 신설, 모바일 스파이크스 폐지 14일 스파이크스 아시아 어워드 세리머니, 만찬과 함께 진행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최초·최고' 도장 남기며 광고 업계 디지털 혁신 포괄
애드아시아 2023 서울, 25~27일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려 2600여명 참가하며 역대 '최다', 부스·공모전 등 '최초', 한국 '단독' 행사까지 "한국 광고인의 리더십 보여주고, 디지털 시대 광고산업 재정의" 질의응답 없이 계속된 강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