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노조위원장출신이'PD수첩'제작
"MBC 없애라" 분노 들불처럼 확산
MBC "PD수첩 취재윤리 위반 사과"
MBC연이은 악재, '황우석'으로 결정타
MBC·황우석 전면전 양상
SC제일은-SCB 직급조정, '깨어나 보니 부하가 상사'
노 "10년내 '무역1조불시대' 열자"
PD수첩 "'황우석2탄'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