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라이언즈' 인쇄매체광고, 더 똑똑해졌다
아무리 돈 많은 버드와이저(Budweiser)라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제품과 함께 등장한 록스타들의 사진을 모두 라이센스 비용을 주면서 쓸 수는 없는 법. 브라질의 버드와이저는 이런 사진들을 돈 안들이고
아무리 돈 많은 버드와이저(Budweiser)라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제품과 함께 등장한 록스타들의 사진을 모두 라이센스 비용을 주면서 쓸 수는 없는 법. 브라질의 버드와이저는 이런 사진들을 돈 안들이고
프랑스 칸에서는 지금 창의성 문제로 논란이 한창이다. 6월 18일, 칸 라이언즈의 세미나 중 하나인 ‘창의성이란 무엇인가(What is creativity?)’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광고 창의성의 나아
심사위원들도 인정하듯, 상대적으로 경계가 다소 모호한 (Blurry) 측면이 없지 않은 부문인 '브랜드 경험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수상작들이 발표되었다. 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뮤직, 브랜드 경험, 그
작품에 투영된 아이디어 보다는 제작에 활용된 테크닉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부문으로 알려진 '크래프프' 영역의 2018 칸 라이언즈 수상작들이 발표되었다. Industry 크래프트, Digital 크래프트, 그리고 Fi
프랑스 칸 현지 시간으로 6월 19일 오후 2시, 칸 라이언즈의 세미나 중 하나인 ‘새로운 혁신 모델: 데이터가 주도하는 창의성(The New Innovation Model: Data Driven Creativity
프랑스 칸의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오후 2시, 칸 라이언즈의 세미나 중 하나인 ‘데이터 주도 시대 창의성의 재정의(Redefining creativity in the data driven age)’ 세미나에서는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 만큼은 인정받으며 회자되고 있는 블록체인이 2018 칸에 등장했다. 액센추어 (Accenture) 그룹 산하 표르드 (Fjord)의 디자인 및 혁신 담당
6월 13일 이전이라면 돌이켜 우리도 개발을 추진하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브라질의 일명 ‘부패 탐지기’ 앱.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들의 과거는 더더욱 알 길이 없는 각종 선거. 실물로 만났을 때는 물론 TV
다 읽지도 못하고 내용도 파악이 안 되는 고속도로 주변의 빌보드 광고들. 반면 교통표지판은 그 단순함으로 정보를 순식간에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그렇다고 어떤 브랜드든 교통표지판처럼 단순해질 수는 없다. 맥도날드라
2018 칸 라이언즈에서 주요 부문 별 수상작들의 면면이 발표되고 있다. 개막 이틀 째인 19일에는 인쇄 (Print & Publishing)와 디자인 부문, 라디오와 모바일 및 아웃도어 영역의 그랑
세계적인 제약 기업 화이자 (Pfizer)가 2018 칸 라이언즈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실제 암환자 9명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이야기를 찬찬히 듣고,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이 힘을 합쳐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첫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18일 현지에서는 헬스-제약 부문 영광의 작품들이 공개된 것이다. 헬스 부문인 Health & Wellnews 라이언즈에는 미국 하버픽쳐가 제작한 장기기
남들이 알도록 눈으로 말해요마비된 몸으로 말도 못하며 몇 년 동안 병실에만 누워있는 수백만의 환자들. 인도의 의료지원 비영리 단체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눈으로 말하는 언어 책자 ‘Blink To Talk’는 마
미국에서만 11만5천명이 현재 장기기증을 기다리고 있고 오늘 하루 그 중 22명이 안타까운 죽음 으로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있다. 이런 현실에도 뉴욕시민 중 고작 20%만이 장기기증등록을 한 상태. 98%의
'칸 라이언즈 2018' 오프닝 파티가 18일 밤 프랑스 칸(Cannes, France) 칼튼 비치(Carlton Beach)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올해로 65회를 맞은 '칸 라이언즈 2018'은 세계적인 광고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