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가 주도하는 시대, 조직 창의성의 재정의
프랑스 칸의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오후 2시, 칸 라이언즈의 세미나 중 하나인 ‘데이터 주도 시대 창의성의 재정의(Redefining creativity in the data driven age)’ 세미나에서는
프랑스 칸의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오후 2시, 칸 라이언즈의 세미나 중 하나인 ‘데이터 주도 시대 창의성의 재정의(Redefining creativity in the data driven age)’ 세미나에서는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 만큼은 인정받으며 회자되고 있는 블록체인이 2018 칸에 등장했다. 액센추어 (Accenture) 그룹 산하 표르드 (Fjord)의 디자인 및 혁신 담당
6월 13일 이전이라면 돌이켜 우리도 개발을 추진하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브라질의 일명 ‘부패 탐지기’ 앱.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들의 과거는 더더욱 알 길이 없는 각종 선거. 실물로 만났을 때는 물론 TV
다 읽지도 못하고 내용도 파악이 안 되는 고속도로 주변의 빌보드 광고들. 반면 교통표지판은 그 단순함으로 정보를 순식간에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그렇다고 어떤 브랜드든 교통표지판처럼 단순해질 수는 없다. 맥도날드라
2018 칸 라이언즈에서 주요 부문 별 수상작들의 면면이 발표되고 있다. 개막 이틀 째인 19일에는 인쇄 (Print & Publishing)와 디자인 부문, 라디오와 모바일 및 아웃도어 영역의 그랑
세계적인 제약 기업 화이자 (Pfizer)가 2018 칸 라이언즈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실제 암환자 9명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이야기를 찬찬히 듣고,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이 힘을 합쳐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첫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18일 현지에서는 헬스-제약 부문 영광의 작품들이 공개된 것이다. 헬스 부문인 Health & Wellnews 라이언즈에는 미국 하버픽쳐가 제작한 장기기
남들이 알도록 눈으로 말해요마비된 몸으로 말도 못하며 몇 년 동안 병실에만 누워있는 수백만의 환자들. 인도의 의료지원 비영리 단체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눈으로 말하는 언어 책자 ‘Blink To Talk’는 마
미국에서만 11만5천명이 현재 장기기증을 기다리고 있고 오늘 하루 그 중 22명이 안타까운 죽음 으로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있다. 이런 현실에도 뉴욕시민 중 고작 20%만이 장기기증등록을 한 상태. 98%의
'칸 라이언즈 2018' 오프닝 파티가 18일 밤 프랑스 칸(Cannes, France) 칼튼 비치(Carlton Beach)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올해로 65회를 맞은 '칸 라이언즈 2018'은 세계적인 광고제로
퇴임을 앞둔 테리 새비지(Terry Savage)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회장이 18일 오후 프랑스 칸(
'칸 라이언즈 2018' 한국 참관단들이 18일 오후 프랑스 칸(Cannes, France) 트위터 비치(twitter Beach)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F조 한국과 스웨덴 경기를 관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