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AI ‘미토스’가 뒤흔든 전세계 보안 쇼크 … '양날의 검' 현실화 되나

     “앞으로 AI가 보안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힘들어졌습니다.”보안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미국의 AI기업 엔트로픽이 개발한 최신 AI모델 ‘미토스(Mythos)’에 전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미토스’는 그동안 가능성 영역에 머물러

    2026-04-15 강필성 기자
  • N-경제포커스

    李 정부의 맹독성 '전기요금 포퓰리즘' … 200조 빚더미 한전 '수렁'으로

    이재명 정부가 전기요금 동결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맞물린 요금체계 개편까지 추진되면서 '전기요금 포퓰리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까지 겹치면서 전력 원가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의 재정 정상화는

    2026-04-15 전성무 기자
  • N-경제포커스

    액면분할·수주·성장성 '3박자' … LS일렉트릭, 올해 매출 6조 찍나

    LS일렉트릭이 액면분할, 미국 빅테크 수주, 실적 성장 기대감이라는 '3박자'를 동시에 갖추며 올해 매출 6조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액면분할 이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 두 자릿수 급등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장중 20만원선을 다시 두드리며 시장의 재평가

    2026-04-14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호르무즈 봉쇄에 역봉쇄까지 … 韓 산업, 공급 불안·비용 부담 '더블 쓰나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나며 한국 산업계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 해상봉쇄를 선언하며 중동 의존도가 절대적인 정유, 석유화학, 해운업계의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 시각 13일 오후 11시부터 미군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2026-04-13 김수한 기자
  • 브롬 97.5%는 이스라엘산인데 … 중동 전쟁 장기화에 K반도체 공급망 '초긴장'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산 원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원유 뿐 아니라 브롬 등 반도체 산업의 필수 원료의 수입길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일부 원료들은 특정 국가에 집중돼 있는 구조여서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국내 반도체 업계

    2026-04-13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5G 익숙한 국민들, 정부의 기본통신권 400Kbps QoS 도입에 만족할까

    정부가 국민 기본통신권 차원에서 데이터 안심옵션(QoS)를 도입하고 나서면서 이동통신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실상 모든 데이터 요금제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매출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탓이다.다만, 6G 시대가 성큼

    2026-04-10 강필성 기자
  • N-경제포커스

    한화에어로-풍산, 1.5조 '방산 빅딜'은 왜 깨졌을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풍산의 기업 인수합병(M&A) 논의가 나흘 만에 없던 일이 됐다. 포문은 풍산이 열었다. 풍산은 지난 9일 오후 "기업·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탄약 사업 매각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2026-04-10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李 대통령, 오천피 찍자 금투세 빌드업? … 개미들 반발 "큰 손 떠날 것, 제2의 금투세 폐지 운동"

    이재명 대통령이 거래세·양도세 개편 필요성을 언급하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재도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특히 1400만 개인투자자들은 “제2의 금투세 폐지 운동”까지 거론하며 결사 반대 움직임을 예고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세수 확대

    2026-04-09 신대성 기자
  • 노란봉투법 한 달, 기업 현장 강한 후폭풍

    판정 11건 중 10건 '노조 승' … 勞에 일방 기운 판정에 교섭 현장 아수라장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이 지나는 시점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을 폭넓게 인정하고, '교섭단위 분리 신청'을 인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방노동위원회가 연이어 노조의 손을 들어주는 가운데 산업계 전반에 '민간 교섭' 쓰나미가 몰려올 거란

    2026-04-09 임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