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與담

    尹 골프엔 "코미디"라던 민주당, 李 가족 골프엔 "정상외교 준비" … 골프도 내로남불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골프를 '황제골프'라고 비판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가족 동반 골프에는 '근무 태세'라는 설명을 내놨다. 청와대가 전날 '사적인 휴일 일정'을 언급하며 방문 사실을 인정한 지 하루 만이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 시절 윤 전 대통령의 골

    2026-10-12 김상진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박원순 미화'에 李 SNS 또 논란 … 지지층 안으려다 멀어지는 민심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언급했다가 성폭력 가해자를 미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 대통령이 최근 지지층과 소통하기 위해 SNS 활동을 늘리고 있지만 되레 민심과 거리를 벌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2026-10-12 이지성 기자
  • 이겜 할까말까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 세계’, 순한 과금에도 깊이는 더했다

    체력도 집중력도 10~20대 같지 않은 직장인에게 게임이란 제법 가혹한 취미다. 늘 피곤하고 졸린 그들이 게임에 쏟아낼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에 비교적 건전하고 경제적인 취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처참한 순발력과 컨트롤

    2026-10-12 강필성 기자
  • 성재용의 지배구조 전환시계

    경영 이어 지분도 받은 남태훈 국제약품 부회장 … 지주사 '우경'은 여전히 부친 손에

    국제약품 오너 3세 남태훈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영을 맡은 데 이어 부친의 직접 보유지분까지 모두 넘겨받았다. 지난해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 뒤 상장사 지분승계도 진전됐지만, 최대주주 우경은 여전히 부친 남영우 명예회장 중심의 소유구조다. 상장사 직접지분 이전에 이어 우경

    2026-10-12 성재용 기자
  •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폭탄 돌리는 대북송금자(들), 숨막히는 진퇴양난의 늪

    게임이론에는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라는 명제가 있다. 함께 죄를 지은 두 공범이 서로 다른 방에서 심문을 받는다. 두 사람이 끝까지 입을 다물면 적당한 처벌로 사건은 매듭지어진다. 그러나 상대가 먼저 입을 열어 자신만 중죄를 뒤집어쓸지 모

    2026-10-08 오창균 선임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최상급 컨디션 즐기다" … 쏘카, ‘블랙라벨’ 차별화에 인기몰이 실감

    쏘카는 차별화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블랙라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블랙라벨 차량에는 ▲세차 및 차량 점검을 마친 최상급 차량 컨디션 ▲80% 이상의 주유량 ▲어메니티(생수, 충전 케이블, 손소독제) 등을 갖춘 상태로 제공되는 점이 특징

    2026-10-08 김재홍 기자
  • 비하인드컷

    지분은 모으고 사업은 나눈다 … 김정균 보령 대표, ETC 영업 떼어내는 까닭은

    김정균 대표 중심으로 소유구조를 정비한 보령이 사업별 투자 결정과 경영책임을 나누는 재편을 추진한다.지주사 합병으로 상장사 지분을 한곳에 모은 데 이어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을 완전 자회사로 분리하는 방안이다. 모회사는 생산·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

    2026-10-08 성재용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가깝다고 자리 주면 최순실" 李 발언 부메랑 … '평가 꼴찌' 공기업 사장 논란

    이재명 대통령과 과거 시민단체에서 함께 활동한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서류와 면접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하고도 사장으로 임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하 사장은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결혼식 때 주례를 맡은 것으

    2026-10-07 이지성 기자
  • N사건팀이 간다-'군 면제' 논란에 시민들 만나보니

    2030세대 "노벨상 받아도 군 면제 아닌데 … 형평성에 맞지 않아"

    "노벨상을 받아도 군 면제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특정 직업이나 성과를 이유로 병역 혜택을 주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경기 성남시에 거주하는 30대 어모씨는 최근 불거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병역특례 논란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어씨는 "국방의

    2026-10-07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