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이연수 라이언즈 엔터테인먼트 시상식이 24일 저녁(현지 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라이언즈 엔터테인먼트는 기존 브랜디드 콘텐트 &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특화한 칸 라이언즈의 부속행사로 올해 처음 단독 시행되며 엔터테인먼트와 엔터테인먼트 포 뮤직(Entertainment for Music) 두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 포 뮤직 부문의 그랑프리는 미국 인기가수 비욘세의 “포메이션(Formation)”, 독일 식품점인 에데카(Edeka)를 위해 융폰마트(Jung von Matt)가 대행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가정(Home for Christmas) 두 점에게 돌아갔다.
엔터테인먼트 포 뮤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그레이(Grey)의 EVP이자 음악감독인 조시 라비노비츠(Josh Rabinowitz)는 비욘세가 사회적 문제를 제기한 것은 물론 ‘사람들이 문화를 인지하는 방법을 새로이 열었다’면서 그랑프리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인종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