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다. 헨리 포드, 카를 벤츠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 부친인 정 명예회장을 대신해 상을 받았다. 부인 정지선씨,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회장 등도 자리했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1939년 설립된 자동차 관련 박물관이다.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과 성과를 낸 인물을 엄선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 부친인 정 명예회장을 대신해 상을 받았다. 부인 정지선씨,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회장 등도 자리했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1939년 설립된 자동차 관련 박물관이다.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과 성과를 낸 인물을 엄선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은 지난해 2월 정 명예회장을 헌액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정 명예회장에 대해 “현대차그룹을 키운 업계 지도자”라며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세계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수많은 성과를 낸 정 회장은 업계 전설적 인물과 견줄만 하다”고 평가했다.
기념관에는 정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이 영구 전시된다.
정 회장은 “아버지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영광스러워하셨다”며 “이는 현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한 세계 직원, 딜러뿐 아니라 현대차·기아를 신뢰해 준 소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기념관에는 정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이 영구 전시된다.
정 회장은 “아버지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영광스러워하셨다”며 “이는 현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한 세계 직원, 딜러뿐 아니라 현대차·기아를 신뢰해 준 소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정 명예회장의 탁월한 품질과 성능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은 현대차그룹의 제품이 인정받는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버지는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이겨내셨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해 있다”며 “최고의 모빌리티(이동수단)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해 있다”며 “최고의 모빌리티(이동수단)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