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비스업과 광공업 생산이 각각 1.6%, 2.2% 증가하며 전산업생산량이 전월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늘었고 소비도 반등하면서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12.9를 나타냈다. 전월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전산업생산은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월(2.0%), 3월(0.9%) 연속 증가후 4월(–1.3%) 감소했다가 5월(0.0%) 보합세로 돌아서더니 다시 증가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실적에는 7월들어 재확산된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되지 않아 하반기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2.3% 늘었고 광공업 생산도 2.2% 증가했다. 업종별 D램과 시스템반도체 생산증가로 반도체 생산이 8.6% 늘었고 자동차 6.4%, 전기장비는 4.9% 증가했다. 반면 통신·방송장비(-8.9%), 기타 운송장비(-5.3%) 등은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1.6% 증가한 가운데 주식 등 금융상품 거래가 늘며 금융보험 생산이 3.2% 늘었다. 의복과 신발·가방 등의 판매가 늘어 도소매 생산도 1.6% 증가세를 나타냈다.
숙박·음식점 생산도 2.7% 늘었고 건설업과 공공행정도 각가가 2.0%, 0.6% 증가했다
5월 –1.8%를 기록한 소매판매액 지수(계절조정)는 6월들어 1.4%로 회복됐다. 코로나 백신 접종 증가로 의약품 등 비내구재 판매도 1.0%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는 -1.0% 줄었다.
업태별로 전년동월대비 백화점(13.6%), 면세점(19.2%), 무점포소매(11.2%), 편의점(0.6%) 등이 증가했다. 승용차·연료소매점(-3.6%), 슈퍼마켓·잡화점(-8.6%), 대형마트(-1.7%)는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0.2% 감소하며 5월 -2.9%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설비투자가 두달 연속 감소한 것은 2020년 7~8월 이후 11개월만에 처음이다.
어운선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지난달은 경기 회복세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불확실성이 커졌다”면서 “4차 확산의 충격이 경제적 측면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늘었고 소비도 반등하면서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12.9를 나타냈다. 전월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전산업생산은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월(2.0%), 3월(0.9%) 연속 증가후 4월(–1.3%) 감소했다가 5월(0.0%) 보합세로 돌아서더니 다시 증가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실적에는 7월들어 재확산된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되지 않아 하반기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2.3% 늘었고 광공업 생산도 2.2% 증가했다. 업종별 D램과 시스템반도체 생산증가로 반도체 생산이 8.6% 늘었고 자동차 6.4%, 전기장비는 4.9% 증가했다. 반면 통신·방송장비(-8.9%), 기타 운송장비(-5.3%) 등은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1.6% 증가한 가운데 주식 등 금융상품 거래가 늘며 금융보험 생산이 3.2% 늘었다. 의복과 신발·가방 등의 판매가 늘어 도소매 생산도 1.6% 증가세를 나타냈다.
숙박·음식점 생산도 2.7% 늘었고 건설업과 공공행정도 각가가 2.0%, 0.6% 증가했다
5월 –1.8%를 기록한 소매판매액 지수(계절조정)는 6월들어 1.4%로 회복됐다. 코로나 백신 접종 증가로 의약품 등 비내구재 판매도 1.0%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는 -1.0% 줄었다.
업태별로 전년동월대비 백화점(13.6%), 면세점(19.2%), 무점포소매(11.2%), 편의점(0.6%) 등이 증가했다. 승용차·연료소매점(-3.6%), 슈퍼마켓·잡화점(-8.6%), 대형마트(-1.7%)는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0.2% 감소하며 5월 -2.9%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설비투자가 두달 연속 감소한 것은 2020년 7~8월 이후 11개월만에 처음이다.
어운선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지난달은 경기 회복세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불확실성이 커졌다”면서 “4차 확산의 충격이 경제적 측면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