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2008년 설립현재 1569억원 규모 자산 운용신학기 수협은행장 "비은행 금융사 인수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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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수협은행장ⓒ수협
Sh수협은행이 중소형 자산운용사인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이 트리니티자산운용을 200억원대 중후반에 인수한다.2008년 설립된 트리니티자산운용은 주식형 펀드를 중심으로 공모주, 하이일드, IT 중소형주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2020년 SK증권이 경영권을 인수해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었다. 모회사인 SK증권의 지원 아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왔다.전문사모, 기관·개인일임, Wrap자문 등을 통해 올 6월말 기준 총수탁고 약 1569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수협은행은 2023년 1월 지주사 전환을 발표한 이래 자산운용사와 캐피탈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 인수를 추진해왔다.지난해 11월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취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그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비은행 금융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