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완전변경 모델, 2.0 TFSI 엔진·7단 S트로닉 조합전 트림 사륜구동·파노라믹 디스플레이·소노스 사운드 기본어드밴스드 6080만원부터, 스포트백 S라인 676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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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아우디코리아
아우디가 콰트로 사륜구동과 258마력 가솔린 엔진을 앞세운 3세대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3를 출시했다.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소노스 사운드 시스템, 첨단 주차 기능 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넣어 상품성을 높였다.아우디 코리아는 9일 프리미엄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신형 Q3는 2.0ℓ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258.3마력, 최대토크는 37.73㎏·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9초 만에 도달한다.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는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도심 주행부터 굽은 도로까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구성이다.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비롯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트레인드 파킹,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를 적용해 좁은 도심과 주차 공간에서 운전자의 부담을 줄였다.차체는 기존 Q3보다 스포티한 비율을 강조했다. SUV 모델의 전장과 전폭, 전고는 각각 4530㎜, 1860㎜, 1585㎜다. 스포트백 모델은 전고가 1555㎜로 낮다. 휠베이스는 두 모델 모두 2681㎜다.전면에는 새로운 2차원 형태의 아우디 링과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을 적용했다. LED 헤드라이트 플러스와 LED 테일라이트 프로에는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과 3가지 라이트 시그니처를 넣었다.S라인 모델은 스포츠 서스펜션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외장 패키지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블랙 에디션에는 검은색 사이드미러와 루프레일, 윈도 몰딩, 범퍼 인서트 등을 적용했다.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한다.기어 셀렉터와 조명, 와이퍼 조작 기능은 스티어링 휠 주변 컨트롤 유닛에 통합했다. 기어 레버가 사라진 센터 콘솔에는 추가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12개 스피커와 420와트 출력으로 구성됐다. 3존 자동 에어컨과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스티어링 휠 열선도 기본 사양이다.신형 Q3는 어드밴스드와 S라인, S라인 블랙 에디션, 스포트백 S라인 등 4개 트림으로 판매된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가격은 Q3 어드밴스드 6080만원, S라인 6374만원, S라인 블랙 에디션 6472만원부터다. Q3 스포트백 S라인은 6767만원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