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주최 수시 박람회서 1대1 맞춤형 입시 상담전년도 경쟁률 7.99대1 … 실기우수자전형 17.17대1 최고
  • ▲ 안양대가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안양대
    ▲ 안양대가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안양대
    안양대학교는 23~25일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여해 수시모집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한다.

    안양대는 입학처 전문 상담 직원들이 수시모집 전형을 안내하고 지난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안양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71명 모집에 8555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7.99대1을 기록했다. 정원 내 전형별로는 실기·실적위주 실기우수자전형이 52명 모집에 893명이 몰려 17.17대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총 492명을 모집한 학생부교과(아리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경쟁률은 7.03대1이었다. 모집단위 중 최고경쟁률을 보인 사회계열자유전공의 경우 14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해 경쟁률 17.43대1을 나타냈다. 안양대 학생부 반영방식 기준으로 최종 등록자의 평균 성적은 2.78등급, 최저는 2.95등급이었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의 평균은 3.86등급, 최저는 4.47등급이었다. 추가합격률은 357%였다.

    학생부종합(아리학생부종합Ⅱ) 전형에선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가 6명 모집에 176명이 몰려 최고경쟁률 29.33대1을 기록했다. 최종 등록자의 평균 성적은 3.27등급, 국·영·수·사·과 평균은 3.48등급, 추합률은 117%였다.

    안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지원 희망학과를 고려한 상담을 통해 대학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입학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서 “수시모집 원서접수 전까지 전국 고교를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안양대
    ▲ ⓒ안양대
    안양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677명, 학생부종합 197명, 실기·실적 77명 등 총 951명을 모집한다. 안양캠퍼스 831명, 인천강화캠퍼스 120명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선 모집단위가 개편됐다. 기존 AI융합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를 통합한 ‘AI학부’를 신설해 총 100명을 모집한다. 학생은 1학년 과정을 마치고 AI융합·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중 희망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전공 선택 시 따로 인원 제한은 두지 않아 진로 선택권을 보장한다.

    자유전공과 계열별 자유전공을 운영한다. 학생은 충분한 전공 탐색 과정을 거쳐 1학년 1학기 또는 2학기 이수 이후 희망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역시 학과 선택 때 인원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한편 안양대는 오는 9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입학처 홈페이지에선 성적산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원자의 성적을 입력하면 안양대 반영 기준에 따른 환산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3개년 입시 결과와 비교·분석까지 제공한다.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