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약 570가구 모집에 5608건 접수최고 경쟁률 15.2대 1 … LTV 최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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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조감도. ⓒ남광토건
남광토건이 공급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최근 실시한 본청약에서 평균 9.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창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본청약엔 570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총 5608건이 접수됐다.전용 55㎡A 타입은 165가구 모집에 2513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15.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5㎡E 10.2대 1 △55㎡C 8.8대 1 △55㎡B 5.0대 1 △55㎡D 4.4대 1 △55㎡F 3.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을 마쳤다.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5㎡ 기준 4억원 후반~5억원 초반 수준으로 공급됐다.공공분양인 만큼 자금조달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연 1.3% 고정금리로 최대 4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LTV는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DSR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정주여건을 보면 단지는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며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까치울역을 이용 가능하다. 도로 인프라는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이 위치했고 향후 GTX-B 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이 개발될 예정이다.내부 설계 측면에선 전 가구를 전용 55㎡로 구성하면서 6개 평면을 마련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도 적용했다.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방, 키즈스테이션 등 육아 특화시설과 함께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청약 수요자 특징은 분양가뿐 아니라 실제 자금 조달 부담까지 함께 고려한다는 것"이라며 "정책금융과 분양가상한제, 서울 접근성 등을 갖춘 공공분양 단지에 청약이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청약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