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롯데마트, 8월2일까지 신선·가공식품 최대 50% 할인제철 과일·삼겹살·전복·라면 등 휴가철 먹거리 총출동이마트24, 제로음료 최대 60%·하겐다즈 최대 46%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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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먹거리 할인 경쟁에 나섰다. 피서지 먹거리와 집밥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7월 말과 8월 초 성수기를 선점하기 위해서다.31일 이마트에 따르면 8월2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물놀이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대표 상품인 제주 생은갈치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특수부위 참다랑어회와 완도산 전복, 영광 백굴비 등 수산물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여름철 수요가 높은 수박과 복숭아 등 제철 과일 할인도 확대했다. 파머스픽 산수박과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복숭아와 캠벨포도, 감귤을 비롯해 파프리카·옥수수·밤고구마·백오이 등도 특가에 판매한다. 삼겹살과 한우는 행사 카드 결제나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받을 수 있다.휴가지에서 필요한 선케어 제품과 모기약, 물놀이용 튜브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두 차례 방문해 각각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만5000점의 e머니를 제공한다. 스탬프 5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고래잇 여행용 파우치 6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
- ▲ ⓒ롯데마트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통큰데이를 열고 여름방학 집밥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생활필수품까지 할인 품목을 넓혔다.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연두 사과는 8990원, 후무사 자두는 7990원에 판매한다. 파프리카와 애호박은 각각 880원과 960원, 생물 오징어는 332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45% 할인하고 완도 활전복은 50% 추가 할인한다.8월1~2일에는 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냉동 피자와 냉동 핫도그는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50% 할인한다. 과자 60여 종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20개 이상 구매할 경우 개당 600원에 판매한다.델리 코너에서는 민물장어를 활용한 보양식 신제품 통짜장어를 4990원에 선보인다. 세탁세제와 주방세제는 품목별로 1+1 혜택을 제공하고 생리대와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도 할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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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휴가지와 야외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앞세웠다. 이마트24가 최근 3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음료와 아이스크림의 8월 평균 매출은 7월보다 각각 12%, 11% 증가했다.
이마트24는 8월 한 달간 탄산과 스포츠·차·파우치 음료 등 제로음료 120여 종을 할인한다. 행사 상품을 5000원 이상 결제하면 20%를 즉시 할인하고 기존 1+1·2+1 혜택도 중복 적용한다. 일부 상품의 할인율은 최대 60%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전 품목을 대상으로 2개 이상 구매하면 40% 할인한다. BC·하나·현대·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정상가보다 최대 4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