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2.3만주 취득, 지분율 0.05%한화솔루션 1.7조 유상증자 절차 일환김동관 수석부회장 책임경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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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한화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2만3153주를 취득했다.한화솔루션은 김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보통주 2만3153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기존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0.05%다.한화솔루션 최대 주주인 한화의 보유 주식 수는 835만7854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35.61%다.김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말 한화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그룹의 방산·조선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끈다. 이번 신주 취득은 한화솔루션의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절차의 일환이다. 김 수석부회장이 약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인 '솔라 허브' 투자,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개발(R&D)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