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할인 7개월 적용 … 월 8000원부터 이용 가능 24개월간 최대 5만8000원 상당 … 할인 끝나도 혜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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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모바일이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혜택과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토스
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혜택과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요금제는 LG유플러스(LGU+)망 기반 5종으로 구성됐다.'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는 통신 요금할인과 토스 페이스페이 결제 쿠폰을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다. 통신과 결제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서비스를 하나의 요금제로 묶어 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일수록 체감 혜택이 커지도록 설계했다.혜택은 두 갈래로 제공된다. 가입 시점부터 7개월간 요금할인이 적용돼 월 8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개통한 달의 2달 뒤부터 매달 2000원 상당의 페이스페이 쿠폰이 최대 24개월간 지급된다. 개통 후 4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1만원 쿠폰이 한 차례 추가된다. 24개월 기준 최대 5만8000원 상당으로 요금할인 기간이 끝난 뒤에도 결제 혜택은 이어진다.요금제는 데이터 용량에 따라 ▲페이스페이 7GB+(월 8000원) ▲페이스페이 10GB+(월 9000원) ▲페이스페이 71GB+(월 9900원) ▲페이스페이 100분·15GB+(월 1만3000원) ▲페이스페이 100GB+(월 1만6000원) 등 5종으로 구성됐다.페이스페이는 매장 단말기에 얼굴을 인식시키는 것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서비스로 누적 등록자는 최근 700만 명을 넘어섰다.토스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요금제는 매달 내는 통신비와 매일 하는 결제, 양쪽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토스가 가진 서비스를 서로 연결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