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타이어프로에서 콘티넨탈타이어 판매 시작
-
- ▲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사진 왼쪽)와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금호타이어는 콘티넨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일부터 전국 타이어프로(Tire Pro) 매장에서 콘티넨탈타이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와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금호타이어는 자사 제품과 함께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고객 수요와 차량 특성에 맞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1871년 독일에서 설립된 콘티넨탈은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상용차는 물론 모터사이클과 자전거, 산업용 타이어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다.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타이어프로는 타이어 판매와 점검, 기초 경정비를 한 번에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전문 유통 브랜드다. 이번 콘티넨탈 제품 도입으로 고객들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한 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과 장착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판매 제품은 승용차와 SUV 주요 규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금호타이어는 지역별 수요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