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A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건립전용 84㎡ 단일 면적 703가구 … 금호건설 단독 시공오는 12월 착공·2029년 6월 준공 … 영종 첫 '아테라'
  • ▲ 영종하늘도시 A4블록, A6블록 조감도.ⓒ금호건설
    ▲ 영종하늘도시 A4블록, A6블록 조감도.ⓒ금호건설

    금호건설이 2149억원 규모의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두 블록에 총 703가구를 짓고 영종하늘도시에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처음 선보인다.

    5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했다. 금호건설이 지분 100%로 단독 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한다.

    A4블록에는 4개 동 335가구, A6블록에는 4개 동 368가구가 들어선다.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B·C 등 3개 주택형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 가구는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하고 특화 발코니 설계를 도입한다. 단지 안에는 수경시설 등 조경 공간과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단지는 공항철도 운서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를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인천윤슬초와 영종고, 운서중,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가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만의 상품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영종하늘도시를 대표하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