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매출 1조4009억원, 누적 영업이익 1332억원‘일곱 개의 대죄: Origin’, ‘SOL: enchant’의 초기 효과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 3종 신작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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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효과로 매출이 성장했지만 수익성이 크게 저하됐다.넷마블은 5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7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조4009억원, 영업이익 1332억원, 당기순이익 41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매출은 4.4% 증가, 영업이익은 11.7% 감소, 당기순이익은 72.5% 증가했다.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4%, 전년 동기 대비 22.6% 상승하며 해외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2%,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9%, 기타 7% 순이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5%, MMORPG 17%, 기타 6%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지속 중이다.넷마블은 2분기 매출 성장에 대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업데이트 및 지난 6월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초기 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설명했다.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당사는 올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에 더해 하반기에는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로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신작 개발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넷마블은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지스’ 등 3종의 신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앞선 두 타이틀은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에서, 27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 인 블루’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