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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2~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저자는 이날 8시 7분 기준 전일 대비 2.85% 떨어진 23만9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26% 하락한 159만8000원에서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8시 장이 열리자 마자 29.98% 급락해 VI가 발동됐다.이날 반도체 투톱은 간밤 나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영향을 받았다. 이는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AI와 반도체주 차익실현 여파로 보인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나스닥은 스페이스X와 AMD가 분기 실적 발표 후 흔들리면서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스페이스X는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스타링크 위성통신 및 AI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거의 두 배로 늘고 영업손실도 축소됐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등 AI 관련 투자 지출을 얼마나 오래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13.61% 급락했다.AMD는 견조한 AI 수요를 반영해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대규모 AI 지출이 더 빠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거를 더 원하는 투자자들의 심리에 주가는 7.04% 하락했다.이에 나스닥은 전일 대비 0.83% 떨어진 2만6363.44에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