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치과 치료비 1억원 전달6년간 누적 6억원·227명 지원커뮤니티 스토어 기반 의료·고용·인식개선 선순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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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코리아가 장애인 의료 지원과 고용,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장애인 고용과 포용적 매장 운영까지 연계하며 장애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6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7월 5일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 치료비 지원 기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이익공유형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개점한 이후 매장 수익금 일부를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성한 치과 치료 기금은 누적 6억원이며, 이를 통해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환자 227명이 치과 치료와 수술을 지원받았다.

    이번 기금 역시 전신마취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과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과 치료 및 수술비로 사용된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의 포괄적 디자인 적용 매장이다.

    점자 메뉴판과 입체 촉지도, 점자 안내를 비롯해 휠체어 이용 고객을 위한 좌석과 이동 동선을 마련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파트너가 함께 근무하는 근무 환경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서울대치과병원점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6억70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