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파이 제품 판매 호조가 실적 견인ESS용 LFP 시제품 출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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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에프CIⓒ엘앤에프
엘앤에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8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2% 증가했다. 순이익은 529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2분기 실적이 개선된 이유는 출하량이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판매가격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실적 성장을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단독 공급과 북미 신규 고객사향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특히, 46파이 제품은 연초 계획을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엘앤에프는 3분기에도 이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NCM 양극재 연간 출하량이 연초 계획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엘앤에프는 최근 복수 고객사를 대상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 시제품 출하를 완료했다. 고객사 수요가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아, 올해 LFP 출하량도 연초 계획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최근 미국 방산 산업 고객사를 확보하며 방산,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류승헌 엘앤에프 CFO는 "3분기에는 단결정 하이니켈 신규 프로젝트와 북미 ESS향 LFP 공급이 본격화하는 만큼 NCM과 LFP를 양축으로 한 투트랙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