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 비렉스 주요 제품군 판매성장상반기 영업익 5041억원, 전년比 11.1% ↑
  • ▲ 코웨이가 2분기에도 호실적 기조를 유지했다. ⓒ코웨이
    ▲ 코웨이가 2분기에도 호실적 기조를 유지했다. ⓒ코웨이
    코웨이가 얼음정수기와 비렉스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422억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4.3%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7719억원, 영업이익은 5041억원으로 각각 13.9%, 11.1% 늘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의 견고한 판매 성장이 있었다”면서 “신규 카테고리로 선보인 벽걸이 에어컨, 음식물처리기,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등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2분기 매출은 58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주요 법인별 매출은 말레이시아 법인 4345억원, 미국 법인 669억원, 태국 법인 660억원, 인도네시아 법인 133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국내외 모두 흔들림 없는 판매량 증가와 계정 확대를 기반으로 2분기에도 강력한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