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1~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1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2분 기준 전일 대비 1.52% 떨어진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SK하이닉스는 2.11% 하락한 139만원에 거래중이다.이날 반도체 투톱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하면서 영향을 받았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합의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해지면서 인텔 등 반도체주가 하락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배상금 지불을 요구하고 이란도 공습 피해 보상을 조건으로 내걸자 사태 해결 낙관론이 후퇴했다. 이에 미국산 원유가 약 5% 급등해 배럴당 82.13달러로 마감했다.인텔은 150억달러 규모 주식 매각 계획 발표 후 4.06% 떨어졌고 엔비디아는 아폴로·블랙스톤 등과 AI 인프라용 5000억달러 자금 조달 논의 소식에도 2.86% 내렸다.S&P500은 0.06% 하락한 7753.12, 나스닥은 0.32% 내린 2만6605.36,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11% 하락한 5만3976.04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