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322억원·전년比 9% 증가 … 상반기 영업익 60억원플레이링스 반기 매출 첫 400억원 돌파 … 이르면 하반기 말 신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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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게임과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의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신작 3종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영업이익은 6% 증가했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46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42% 증가했다. 게임과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에서 흑자 기조를 이어간 것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회사 측은 기저효과가 반영됐으며, 순이익 규모 자체는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자회사 플레이링스의 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플레이링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42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반기 매출 4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45억원,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집계됐다.위메이드플레이는 하반기 신작을 통해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3매치 장르 ‘프로젝트R’과 병합 장르 ‘프로젝트G’를 준비하고 있으며, 플레이링스도 캐주얼형 소셜 카지노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신작은 이르면 하반기 말 출시될 예정이다.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해외향 신작과 신사업이라는 첫 도전에 회사의 노하우와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신작들이 해외 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을 구현할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