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창덕궁서 특별전, 전통 장인 48명 참여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 … 무형유산 가치 조명
  • ▲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특별전ⓒ포르쉐코리아
    ▲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특별전ⓒ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는 창덕궁 낙선재에서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2022년부터 이어 온 사회공헌프로그램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일환이다. 국가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몽로(夢路) 꿈의 길에 서다’라는 주제 아래,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를 비롯한 전통 장인들의 꿈의 여정을 선으로 연결해 선보인다.

    총 4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공예,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6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무형유산 보유자와 포르쉐코리아가 나전·칠, 금박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특별 협업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특별전이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장인들의 꿈과 여정을 만나고, 그 가치가 다음 세대의 꿈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 창덕궁 입장객은 별도의 전시 관람료 없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