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악과 함께 맞는 한가위노보텔 동대문, 한과와 차로 즐기는 ‘다복한가위’반얀트리 서울, 추석 당일 정성 담은 ‘한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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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추석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행사 모습ⓒ서울신라호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호텔가가 전통문화와 미식을 앞세운 한가위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영빈관에서 즐기는 국악 공연부터 궁중병과를 곁들인 호캉스, 명절 음식을 한데 차린 한상차림까지 각 호텔의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서울신라호텔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빈관에서 전통음악과 추석 만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 패키지를 운영한다.1967년 국가 중요 행사를 위해 설립된 영빈관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과 식사를 결합했다. 웰컴 드링크 리셉션을 시작으로 석식 뷔페와 영빈관 내정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즐기는 구성이다.공연에는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해온 밴드 ‘두번째달’이 전 일정 참여한다. 9월 24일에는 소리꾼 오단해, 25일 유태평양, 26일 김준수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석식 뷔페에는 여수 돌문어 미나리 초회와 갈비구이, 전복 새우찜, 쌈밥 등 한식 메뉴를 별도로 마련한다. 현미·오미자 마카롱 등 디저트와 막걸리를 포함한 6종의 주류 페어링도 제공한다.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석식 뷔페,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어번 아일랜드 입장, 발레파킹 1회 혜택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38만500원이다. -
- ▲ 차와 전통 디저트로 즐기는 ‘다(茶)복한가위’ 추석 패키지ⓒ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차와 전통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다(茶)복한가위’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차를 뜻하는 ‘다(茶)’와 풍성한 복을 의미하는 ‘다복(多福)’에서 이름을 따온 상품으로, 호텔 휴식에 궁중병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뷔페, 궁중병과 전문 브랜드 만나당의 ‘오얏꽃’ 한과 패키지 1개, 더 델리 젤라또 티 또는 아메리카노 2잔 등이 포함된다.오얏꽃 한과 패키지는 궁중약과 2개와 유자약과 1개, 궁중만두과 1개로 구성했다. 성인 2인이 조식 뷔페를 이용하면 만 16세 미만 자녀 2인까지 추가 조식도 제공한다.피트니스센터와 실내·실외 루프톱 수영장, 키즈존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투숙 기간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며 가격은 36만원부터다. -
- ▲ 추석 한상차림ⓒ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추석 한상차림’을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가 아닌 다이닝 행사로, 가족이 함께 호텔에서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웰컴 드링크로 동동주를 제공하며 참송이 녹두 닭죽과 능이 갈비찜, 시래기 은대구 조림, 보리굴비, 산나물 새우 떡갈비 등이 한상차림으로 제공된다. 한우 녹두전과 낙지새우전, 동태전 등 모둠 전유화도 마련된다.한식 뷔페에서는 한치 전복 무침과 한우 잡채, 더덕 배 겨자채 등과 함께 절구떡·단호박떡·송편·개성주악·곶감단지 등 명절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밤 식혜와 배 수정과도 함께 준비된다.행사는 런치와 디너로 나눠 운영하며 가격은 1인 1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