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기보 특별출연금 50억·보증료 지원금 50억 각각 조성산단 입주기업 우선 지원 … 3년간 보증료 감면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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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35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35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국민은행은 신보·기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업 균형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체결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국민은행은 신보와 기보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으로 각각 25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약 3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3년간 100% 보증비율과 0.3%포인트(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2년간 매년 1.0%p씩 총 2.0%p의 보증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우선으로 하며 신보와 기보의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 기업 등도 포함된다.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