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국제회의 참석, 9월 9일 귀국 예정BIS 총재회의, 경제자문위원회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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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G20 및 BIS 회의 참석을 위한 다국적 순방길에 나선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주요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출국해 오는 9월 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28일부터 미국 잭슨홀에서 ‘금융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학계 인사들과 글로벌 금융 이슈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31일부터는 미국 애슈빌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재무장관, 국제금융기구 주요 인사들과 세계 경제 당면 과제를 모색한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신 총재는 9월 5일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신 총재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며, BIS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ECC)에도 참석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