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창업시대·소상공인 지원 이끌 적임자국회 산자위 위원, 민주당 대변인 등 거쳐
  •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명자.ⓒ청와대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명자.ⓒ청와대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경·에너지 전문 변호사 출신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해온 40대 초선급 소장파 정치인이다. 

    1985년생인 이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41기를 수료했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변호사로 활동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위원회와 녹색성장위원회 등에서도 활동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의왕·과천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당에서는 원내부대표와 대변인, 원내대변인,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인선 발표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변호사 출신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민생 경제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역량과 남다른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가 창업시대 전환과 소상공인 육성·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1985년 2월 부산 출생 ▲백영고 ▲성균관대 법학과 ▲제21·22대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