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중심으로 다양한 자사 플랫폼 서비스 연계5000만 이용자 기반, 택시·웹툰·쇼핑 등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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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을 필두로 다양한 자사 플랫폼 서비스를 한 곳에 묶어 서비스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추진한다.2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선보이는 멤버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아직 멤버십 가격이나 제공 서비스를 확장하지는 않았지만 국내 5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을 핵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잇는다는 포부다.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연계한 멤버십 서비스 준비하고 있다”며 “출시 시점 및 내용 등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했다.이번 카카오 멤버십은 그룹사가 다양한 플랫폼을 묶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되고 있다. 카카오커머스가 쇼핑을,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멜론, 웹툰 서비스를 한 멤버십으로 묶을 수 있기 때문. 이 외에 카카오페이의 간편결제와 카카오뱅크의 금융 서비스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다만 이같은 멤버십은 각 계열사의 이해 때문에 순차적인 확대 형태로 될 가능성이 높다. 카카오는 연내 멤버십의 베타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