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산학렵력 체계 구축 나서"우수인재 확보 기회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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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 ⓒ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본부 총장실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과기대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 역량과 벤처기업협회·INKE의 국내외 벤처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구기도 INKE 총회장, 박호선 글로벌회장과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 황보봉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벤처기업에 필요한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벤처기업 채용 연계 ▲우수인재 양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해외기업과 인턴 간 잡(job) 매칭을 통한 현장실습 및 글로벌 취업, (예비)창업자 발굴 지원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전 세계 27개국 48개 지부 네트워크를 갖춘 ‘INKE’의 글로벌 한인 벤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서울과기대 청년 인재들의 해외 현지 법인 인턴십 매칭과 글로벌 취업·창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송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벤처기업에게 우수한 글로벌 인재 확보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서울과기대의 우수한 인재 양성 역량과 벤처기업협회·INKE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해 청년 인재에게는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벤처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