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시트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50년 넘게 축적한 알로에 연구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일본·동남아 유통 확대 … 해외 바이어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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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문알로에
    김정문알로에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스크시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50년 넘게 축적한 알로에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에서 화장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성과다.

    2일 김정문알로에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마스크시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거쳐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용성 김정문알로에 사장이 참석했다.

    1975년 설립된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원료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스킨케어와 선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마스크시트는 알로에 소재 경쟁력과 피부과학 연구를 접목한 대표 뷰티 상품군이다.

    최근에는 알로에에 기능성 소재와 제형 기술을 더해 피부 고민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원료 연구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자체 경쟁력을 앞세워 세분화되는 마스크팩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김정문알로에는 이번 수상을 국내 영업과 마케팅뿐 아니라 해외 유통망 확대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 접점을 넓히고 알로에 기반 마스크시트 제품군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권용성 김정문알로에 사장은 "마스크시트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가 김정문알로에의 브랜드와 제품력을 지속해서 신뢰해준 결과"라며 "50년 넘게 축적한 알로에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